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리비아(그라나도 에스파다) (문단 편집) == 성능 == || 전용 스탠스 ||<-5> 컴뱃 어썰트 || || 스탠스 설명 ||<-5> 단검과 너클을 착용하고 적에게 근접하여 전투를 벌이는 베스파뇰라의 전투술, 실용적이고 강력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 || 스킬명 || [[카운터]] || 프리퍼레이션 || 컷 어퍼 || 볼텍스피어 || 슈팅 블로우 || || 스킬 설명 || 적의 물리 공격을 흘리거나 스킬의 공격력을 향상 시킨다. || 상대방에게 가한 피해량을 축적하여 한 번의 찬스를 노린다. || 단검으로 3번 공격한 후 강력한 어퍼컷을 날려 적을 공격한다. || 지면을 원형으로 빠르게 돌아 적들의 움직임을 차단한 후 돌진해 공격한다. || 전방으로 빠르게 돌진해 강력한 보디 블로우를 날린다. 축적된 대미지를 방출할 수 있다. || 무기로 너클과 단검을 사용한다. 모션과는 다르게 기본적으로는 단검 캐에 너클을 더한 느낌. 전용 스탠스 컴뱃 어썰트는 공속이 굉장이 빠른데다 공격스킬들도 빠르고 대미지도 높아 사냥은 물론 PVP에서도 강하다. 또한 자체버프도 2개나 존재하는데, 하나는 물리스킬을 회피하거나 내 스킬공격을 2배로 만들어주고 다른 하나는 자기가 준 대미지를 축적해서 최종스킬로 한번에 방출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라 '''두 버프가 동시에 적용'''이 된다! '''4000퍼센트를 넘어가는 슈팅블로우를 프리퍼레이션으로 3배 데미지 축적시키고 그것을 다시 카운터로 2배 강화해서''' 날리면 무기를 대충 껴도 스킬 대미지가 100만이 넘어갈 수가 있으며, 웬만한 보스들을 1분 안에 순삭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직업스킬까지 계산하면 슈팅블로우의 데미지는 입이 떡 벌어질 지경. 때문에 젠 시간을 파악해서 정기적으로 필드보스를 털어먹는 것에 최적화 되어있고,[* 중보를 찾아다니면서 간간히 프리퍼레이션을 축적시킨 뒤, 보스를 발견하면 슈팅블로우를 꽂아넣는 식. 어마어마한 한방데미지를 과시하기 때문에 막타를 치는것도 어렵지 않아, 비 올리비아 유저와 경쟁한다면 웬만해서는 드랍템을 뺏기지 않는다. 슈팅블로우로 막타를 치는데 실패했더라도, 그 대량의 딜로 인해 드랍템 점유를 노려볼 수 있다.] 실제로 레지스탕스의 은신처같은 대표적인 경쟁지역에서는 한때 2올리비아가 크게 유행했었다. 덕분에 JD, [[그랑디스(그라나도 에스파다)|그랑디스]]와 함께 [[개캐]] 취급을 받는다. 오죽했으면 올리비아의 단점이라면 준수한 평타딜을 가볍게 쌈싸먹는 무지막지한 스킬딜 때문에 스킬 단축키 누르느라 '손가락이 귀찮다'라고 농담할 정도(...) 은 옛날 말. 현재는 카운터가 10초 지속이라 상시유지가 불가능하며, 단검류에 존재하던 크리티컬 효과도 올리비아에게 있었으나 사라졌다. 물론 타이밍 잘 맞춘다면 중보 젠 전 카운터 - 중보 젠 - 슈팅 블로우로 원턴킬은 가능하다. 최근 들어 IMC가 정신차린건지 영입용캐릭터에서도 준수한 딜량을 가진 캐릭터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으나 ([[쥬디스(그라나도 에스파다)|쥬디스]], [[린 헤르베르트|흑린]] 등등..) 순간딜량을 뛰어넘는 근딜캐릭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